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613만대…인구 1.96명당 1대 보유
상반기에 82만3000대가 신규등록차종별로는 승용 71만3000대, 승합 1만2000대, 화물 9만4000대, 특수 4000대 【시사매일닷컴 김용환 기자】국토교통부는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613만4000대로, 전년 말 대비 0.7% 증가했고, 인구 1.96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21일 국토부에 따르면 상반기에 82만3000대가 신규등록 됐다. 차종별로는 승용 71만3000대, 승합 1만2000대, 화물 9만4000대, 특수 4000대이다. 규모별로는 경형 5만5000대, 소형 8만대, 중형 47만5000대, 대형 21만3000대이다. 연료별로는 휘발유 35만8000대, 경유 7만대, LPG 8만4000대, 하이브리드 2만4000대, 전기 6만6000대, 수소 2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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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1.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