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우주 시대 앞당겨 미래세대의 희망 될 것"
【시사매일닷컴 김창한 기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를 전격 방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협상자 선정을 축하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감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에 방문해 기념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는 발사체 전 분야의 개발 수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발사체 개발센터다. 이날 자리에는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 통합 브랜드스페이스 허브를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도 함께했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누리호 고도화 및 차세대 발사체 사업의 주역인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누리호 3차 발사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자력으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고 보유한 7..
카테고리 없음
2024. 4. 1.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