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 방식 변경… 대회 창설 이래 최초 '월드팀 구성'
한국팀은 유해란, 양희영, 고진영, 신지애가 출전 유력…김효주와 윤이나 출전 가능성 높아대회 최초 월드팀 출격…리디아 고, 셀린 부티에, 브룩 헨더슨 등 스타 플레이어 출전 유력올 10월 23일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 소재 뉴코리아CC에서 개최 【시사매일닷컴 김형식 기자】미국여자골프투어(LPGA)가 주관하고 한화의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인 'LIFEPLUS(라이프플러스)’가 후원하는 세계 골프 유일의 국가대항전인 ‘2025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이하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대회 창설 이래 최초로 월드팀을 구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골프 유일의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뉴코리아CC에서 나흘간 개최한다. 총상금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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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6.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