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더 운반', 업계 최초로 선보인 운임…"익일지급 시스템이 차주로부터 호평"
최장 두 달에 이르렀던 운임 정산일이 단 하루로 짧아져 【시사매일닷컴 김용환 기자】“‘더 운반’에 가장 매력적인 점은 운임 익일정산이다. 타 플랫폼, 기존 대형업체에선 최장 두 달에 이르렀던 운임 정산일이 단 하루로 짧아졌다. 압도적인 결제 신뢰성을 자랑하는 만큼 장차 ‘더 운반’을 메인 플랫폼으로 사용할 기사가 크게 늘 것으로 본다”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의 미들마일 운송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운임 익일지급 시스템이 차주(화물 기사)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CJ대한통운 ‘더 운반’은 지난해 7월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화물 기사에게 거래금액 전액을 익일정산해 지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더 운반’은 화주(화물 주인)로부터 거래일 기준 30여일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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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5. 20:16